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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흰구름 맑게 개인 하늘 오늘은 비가 무지 내리는 날이다. 며칠전만 해도 사진에서처럼 날이 덥기는 했으나 비가 내린 이후라서인지 주변이 깨끗하다. 맑게 개인 하늘이 참 좋기만 하다. 그런데 오전부터 내리는 비는 며칠동안 많게는 300mm의 폭우가 쏟아진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먹구름은 내 마음에 먹구름이 끼게 한다. 때로는 흰구름이 그리울 때도 있다. 비가 너무 내리면 반드시 큰 일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큰 비로 인해서 아무도 상처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의 마음 끝!
커피한잔의 여유 아메리카노 오늘의 무더위로 인한 일상이 축축한 시간으로 흘려 보내고 있다. 전 날의 폭우가 있었고, 오늘은 비가 내리지 않기에 무더위가 나를 반긴다. 그런데 나는 무더위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은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는 시간이 필요로 하다. 특히 얼음이 띄워져 있는 연한 아메리카노는 더운 오늘을 식히기에 딱 좋은 컨셉이기도 하다. 그런 하루를 오늘 보내고 싶다. 그런 여유의 허세를 부리고 싶다. 그런 호사를 누려보고 싶다.
옥수수밭 옥수수하모니카 요즘은 길거리를 차로 지나가다 보면 여기저기서 옥수수밭이 눈에 들어온다. 얼마전만 보더라도 옥수수가 그렇게 야물지지를 않아 아직 멀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일조량이 좋은 탓이기도 하지만 때가 되니 옥수수가 제법 영글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옥수수는 특히나 어릴적에 먹는 모습이 마치 하모니카를 연상케 하듯 먹는 모습이 떠오르곤 한다. 하긴 동요에도 나오는 가사와 비슷한 것 같다. 길을 지나다 옥수수밭이 눈에 아른거려 한 장을 찍어 보았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는 시간이다.
하늘 빛 구름형태 좋은 마음 장마기간이다. 하늘에서 언제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비가 내리는 기간이다. 잔뜩 구름이 끼어 비가 올 듯 하다가도 다시 하늘이 맑아지면서 하늘 빛이 드러나는 시기이다. 그러다보니 구름형태도 각양각색이다. 그 구름사이의 하늘은 마치 그림을 그려 놓은 것처럼 푸른 하늘을 드러낸다. 대기질도 좋아서 더욱 푸르게 느껴진다. 이 기간만의 특징인 것 같다. 내 마음도 어떻게 보면 장마기간과도 비슷하지 않나 싶다. 좋을 땐 좋고 나쁠땐 나쁘고........ 이제는 더욱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상이 되기를 원한다.
외식 가족식사 형제애 오늘은 형님이 찾아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한 날이다. 모처럼만의 외식을 해 본다. 얼마만인가~! 초밥으로 유명한, '접시에 젓가락이 올려져 있는 로고'의 식당에 왔다.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대기표 2번을 받아 들어갈 정도이다. 가족식사는 거의 집에서 하곤 한다. 집에서 하는 요리가 밖에서 먹는 요리를 그대로 집에서 해 주니 아이들이 밖에서 먹어 보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역시 음식 솜씨가 있고 봐야 할 일이다. 오늘도 소소하게 식사를 통해 형제애를 누려본다.
일상을 보내며 소소한 행복 달콤한 휴식 오늘은 통해 하루를 음미해 본다. 하루의 일상을 보내며 나의 삶을 정리를 해 보니 바쁘기만 한 하루였다. 매일처럼 소소한 행복을 찾아 생각해 보고 움직여 본다. 저녁이 되니 마음보단 몸이 지쳐 침대에 그대로 쓰러진다. 아~! 피곤하니 소소한 것들 중 잠이 최고인 듯 싶다. 역시 달콤한 휴식이 일상의 소소함인가 보다.
고온 다습 한국 장마 날씨 장마기간에는 하루가 늘 축축하다. 바로 습한 날씨로 인해서이다. 고온 다습한 한국의 장마는 그야말로 습한 더위와의 전쟁이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한가지는 에어컨이다. 그거 하나면 충분하다. 그런데 전기요금이 관건이다.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두 달만 잘 버티면 무더위와 열대야를 피해 갈 수 있기에 아파도 그 길을 가련다. 하하하~!
하늘 구름 더위가 잠시 주춤하며 말끔한 하늘을 내 비친다. 그 하늘이 왜 이리 깨끗하게 보이는지 마음마저 묵은 때가 씻겨 나가는 듯 하다. 비가 내리며 대지의 대기질을 바꾸어 놓은 탓이다. 아니 원래 그러한 대기 속에서 문명이 발달하기 전에는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왔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인해서 우리는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나~~~ 때문에! 우리는 지구에게 사죄를 해야 할 것이며, 원상복구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아름다운 지구를 사랑해야지~!
소나기 황순원 장마철 장마가 시작된 지 벌써 6일째다. 마냥 비가 올 줄 알았던 기간인데 오늘은 햇빛이 머리를 태울 지경이다. 이럴땐 소나기가 순간이지만 내렸으면 어떨가 하는 마음도 가져본다. 소나기는 짧게 내리지만 대지를 식혀 주는데에는 이만한 게 없다. 소나기를 적으니 순간 어렸을 적 읽었던 황순원 시인의 '소나기' 가 생각이 난다. 참 감수성이 뛰어났던 시절에 읽었었던 책이다. 장마철에는 머니머니해도 습도를 잡는게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일 것이다. 그래서 집에서 에어컨을 켜고 산다. 시원하다. 습한 기운도 사라진다. 오늘도 나는 하루를 즐겨본다.
직장내 스트래스 해결책. 직장 내 스트레스 일이 많아서가 아니다. 사람이 문제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름이 아닌 바로 나다. 대다수의 사람은 누구 때문에(직장 상사, 동료, 후임 등) 라고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 또한 나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는가를 생각해 보자. 그 원인은 나로 부터 찾을 수 있다. 내가 변하자. 그럼, 자연스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