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길거리를 차로 지나가다 보면 여기저기서 옥수수밭이 눈에 들어온다.
얼마전만 보더라도 옥수수가 그렇게 야물지지를 않아 아직 멀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일조량이 좋은 탓이기도 하지만 때가 되니 옥수수가 제법 영글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옥수수는 특히나 어릴적에 먹는 모습이 마치 하모니카를 연상케 하듯
먹는 모습이 떠오르곤 한다. 하긴 동요에도 나오는 가사와 비슷한 것 같다.
길을 지나다 옥수수밭이 눈에 아른거려 한 장을 찍어 보았다.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는 시간이다.